한 자리에 모인 영웅들! –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어벤져스. 정말 꿈에 그리던 영화였습니다. 인크레더블 헐크 때문에 이야기 되어 왔던 어벤져스가 드디어 개봉했습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보고 싶어서 바로 달려가서 보았습니다.
정말 이 영화는 개봉하기 이전에 많은 정보를 제 스스로가 수집했던 영화였습니다. 각종 영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퍼스트 어벤져, 토르, 아이언 맨 2, 아이언 맨등등 관련 영화를 거의 다 보았습니다.(인크래더블 헐크만 못보았군요!) 정말 기대하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올해 개봉하는 영화 중에 제가 손꼽아 기다리던 두 영화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니까요!(나머지 하나는 다크나이트 라이즈)
그나저나 영화 시작전에 DVD, BD에 보너스 영상을 30분 정도를 넣는 다는 이야기에 잠시 영화관 가기를 다시 생각했지만 그래도 가서 보니 좋터군요!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오늘이 정식 개봉임에도 불구하고 워낙 인기가 좋을 것이라는 분위기 속에 북미 및 여타 시사회가 상당한 호평으로 도배가 되면서 여러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 어제 오후 6시부터 선개봉을 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그러나 저는 정식 개봉 당일에 보러 갔습니다. 바로 오늘이죠! 아침에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영화관으로 갈 준비를 했습니다. 평일에 개봉 당일이기 때문에 조조 할인의 예매율은 낮더군요! 그래서 그냥 영화관으로 향했습니다. 영화관에서 표를 사고 곧장 상영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예전의 다크나이트의 악몽이 떠올라서 화장실에 들렸습니다.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상영관에 들어서니 퀘적하더군요! 특히 영화가 시작하기 전까지 퀘적했습니다. 저의 양 옆자리에 사람이 있어 불편했고 저의 좌측 자리에는 어르신분들이 담소를 나누면서 관람을 하셔서 다소 몰입이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영화 하나는 정말 좋터군요! 영상을 한 눈에 담기 힘든 IMAX 상영관도 3D 상영관도 아니였지만 눈이 즐거운 것은 정말 좋터군요! 첫 시작은 로키의 배경이 되주는 세력의 소개 영상으로 시작하더군요!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그렇게 시작한 영화는 어벤져스라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와 플렌 B등 스토리의 복선을 이야기 해주면서 서서히 한명씩 영웅을 소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아이언 맨, 캡틴 아메리카, 헐크, 토르, 블랙 위도우, 호크아이, 닉퓨리 등등. 모든 영웅이 모이고 사건은 진행되었습니다. 그렇게 진행된 사건이 결국 극적인 마무리가 되더군요! 아 정말 스포일러를 이야기 하고 싶어 죽겠지만 꾹 참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화를 보시고 같이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말이죠!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어벤져스는 여타 액션 영화의 그런 과도한 액션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피가 많이 튀는 정도도 아닙니다. 12세 시청가로 지정을 받았고 그에 맞는 액션씬이 나옵니다. 거기에 그다지 빵빵 터지는 재미가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좋아하는 영웅과 그리고 과도하지는 않치만 눈이 즐거운 액션씬 그리고 시종일관 터지는 아이언 맨 1이 생각나게 만드는 잔 웃음 코드 들은 정말 영화 한편은 재미있게 보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많은 부분에서 아쉬웠던 아이언 맨 2, 토르, 퍼스트 어벤져 : 캡틴 아메리카를 떠올린다면 정말이지 재미있다라는 탄성도 내지르게 만드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The Avengers 2012 ⓒ 2012 Marvel Enterprises/Marvel Studios

몇가지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하자면 앞서 이야기한 DVD와 BD 같은 소장용 타이틀을 위한 30분의 영상을 삭제했다는 사실을 너무 일찍 공개하는 바람에 영화를 보는 내내 조금은 그런 것이 신경 쓰였다는 점과 너무 여러가지 영웅에 포커싱을 고루 맞추다 보니 조금은 난잡해지는 전투 작면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뭐 이 정도 인원이 전투를 하는데 그정도 난잡함은 잊어 버릴 수 있을 정도의 액션이 나왔으니 그걸로 된 것이겠죠! 또한 아쉬웠던 점은 각 시리즈의 주요 캐릭터 즉 아이언 맨의 패퍼 등등이 완전히 액스트라 취급 받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어쩔수는 없는 일이지만 아쉽더군요!

관람 인증!

관람 인증!

너무 신선하고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나중에 소장용 타이틀이 나오면 구매해서 봐야겠다는 생각 마져 드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오랜만에 눈 요기를 했네요! 영화가 내려오기 전에 한번 더 볼까도 생각 중 입니다. 정말 재미있더군요! 특히 헐크와 아이언 맨의 유머가 재미있었습니다. 명작면은 헐크와 로키의 맞대결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PS : 엔딩 크래딧(검은 바탕에 흰글씨)가 다 끝나는 지점에는 보너스 영상이 없습니다. 엔딩 크래딧 직전에 보너스 영상이 하나 다 있습니다. 그러니 관람 하실때는 갑옷에 주요 출연진 이름 나열되는 부분을 참고 보시고 보너스 영상까지 눈에 담아 나오시길 바랍니다.